100110. 여자넷. 파슨이의 일기




1. 오늘 우리 종운이를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깨끗이 목욕재계를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도전천곡 시청.

   아흥~~~

   종운아~~

   너 너무 이쁘다.



2. 너를 사랑해~~~~

   캬~~~~

   완전 달달의 극치.

   종운아.

   한 번만 내 귓가에 대고 불러 줄 순 없겠니?

   난중에 종운이 부인될 사람이 새삼 부러워 지는구만.



3. 성민이는 예전에는 고음부분 부를때 목을 쓰는 경향이 있었는데

   뮤지컬 이후로 뱃심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안정적임.

   호흡도 굉장히 좋아지고.

   성민아. 종운아.

   이번 홍길동도 기대할께~~~



4. 아리랑인가 뭐시기 부를때 뒤에서 어깨동무하고 응원하는데

   종운이 왤케 몸을 혼자 어쩌지 못하고

   동생한테 끌려다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춤추는데 왜 자신감있게 못추고 꼼지락대니ㅋㅋㅋㅋㅋㅋ

   나는 너의 춤사위를 사랑한단다.

   적극적으로 자심감 있게 춰도 돼!!!!!!!



5. 어제 밥톨스에 희님누님, 특리다누님, 혁구누님이 오셨단다.

   근데 종운이도 우연이 들러서 만났는데

   넷이서 스타벅스 가서 수다 떠셨다는데

   희님누님께서 "여자넷"이 모인 것 같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종운이 남동생만 있는데도 누님들하고 위화감 없이 잘 노는구나~~~

   참 보면 슈주는 멤버들끼리는 물론이고 가족들끼리도 참 많이 친한 듯.

   참 보기 좋아~~~~~



6. 동아 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스골에 너 나온거 몰랐어.

   요새 스케줄 확인을 못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

   내가 내일 다시보기로 꼭 볼게요.

   근데 캡쳐보니깐 옷도 하얗고 머리에도 하얀거 쓰고

   거기다 노랗게 탈색까지 해서 진짜 백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공~~~

   근데 며칠새에 살이 더 쪘나....??

   동아 여름에 심타서 비키니입기로 했잖니~~~

   깅이도 요새 빠졌다는데 이젠 캐릭터 겹칠일 없으니깐 쫌만 빼자~~~^^
 





덧글

  • 고스트 2010/01/12 07:59 # 답글

    덧글 달아도 되나요? ^^;;
    럭셔리 규현이 영상보고 저도 하하하 웃었어요. 규현이 자료는 드문데 반갑네요.

    성민이가 이젠 고음에서 뱃심을 쓰는군요. 예성이나 성민이나 뮤지컬을 통해서 여러모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직접 볼수 있으니 참 좋겠어요. 팬들은.. 규현이도 뮤지컬 하나만 하지.
    노래 잘하는 사람들 좋아하시나봐요. 규현 예성 성민이.. ^^

  • 날아라슈퍼맨 2010/01/13 19:17 #

    덧글 당연히 다셔도 되시지요^^ 럭셔리 규현 저도 처음에 보고 혼자 푸하하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팬분들 센스가 장난 아니시죠??^^ 규현이 자료가 드물군요. 제가 많이 안 돌아다녀서 몰랐는데 앞으로 열심히 규현이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성민이나 예성이나 처음 뮤지컬 할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뮤지컬을 하면서 많이 발전하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홍길동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제가 딱 '노래 잘하는 사람만 좋아'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어쩌다 좋아하다보니 다 보컬라인이네요^^ 무의식적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들에게 끌렸나봐요^^
댓글 입력 영역